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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여리고와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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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내용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군인은 군대에서, 또 주부는 이웃들에게 시온 가족들이 각자 처해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세력을 약화시켜놓으신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바벨론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도 이제는 성경대로의 바른 신앙을 찾아 진리를 영접하는 것이 요즘 풍속도라고 합니다.

바벨론은 성경 예언대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은 옛적 여호수아 시대에 여리고가 무너진 사건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견고한 성 여리고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힘없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뜻을 받들었기 때문에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바벨론이 무너지는 예언적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다 외치고 전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담대히 외치고 세상 만민에게 구원을 알릴 때 예언대로 바벨론은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 나라는 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무너진 큰 성 바벨론과 여리고

2천 년 전 밧모 섬에서 사도 요한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계시로 바라보고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

계 18장 1~10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을 만큼 크고 견고한 성 바벨론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러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옛적 여리고의 멸망과도 같은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고 있었던 여리고 성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아무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장래 일의 그림자로서, 그림자인 구약 역사 속에서 큰 성 여리고가 무너진 것은 요한계시록의 큰 성 바벨론의 멸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여리고와 바벨론을 비교해보며,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떠한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수 6장 1~5절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첫 관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라는 철옹의 요새와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이 성을 정복하지 않고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없었습니다.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고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리고를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백성들은 모두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수 6장 15~20절 “제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을 일곱 바퀴 돌고 나서 여호수아가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외치라 했습니다. 이때 모든 백성들이 한마음으로 외쳤더니 거짓말 같은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성을 무너지게 하시고 백성들에게 승리를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모두 함께 외칠 때 무너지는 바벨론

외침으로써 승리한 역사는 기드온 시대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처럼, 기드온의 300 용사들이 미디안 대군를 물리칠 때도 크나큰 외침이 있었습니다.

삿 7장 9~23절 “이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 기드온이 …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나의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 가에 이르러서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나와 나를 좇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그 진 사면에서 또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 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므낫세에서부터 모여서 미디안 사람을 쫓았더라”

삿 8장 10절 “이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일만 오천 명가량은 그들을 좇아 거기 있더라”

여기서 우리는 300명이라는 적은 군사로 13만 5천 명을 패주시켰던 놀라운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칼이나 창이나 어떤 살상무기를 가지고 싸운 것이 아니라 밤중의 고요한 적막 속에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외친 이 함성이 미디안 군사들을 두려움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여기저기서 나팔 소리가 울리며 항아리가 깨어지고 횃불이 나타나자 적들은 당황하여 서로를 적으로 오인하고 치기 시작했습니다. 12만 명이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간신히 달아난 사람이 1만 5천 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때마다 이처럼 큰 외침이 있었습니다. 여리고를 정복할 때도, 미디안에게 압제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실 때도 하나님께서는 외침으로 적군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 바벨론을 무너뜨리실 때도 하나님께서는 커다란 외침을 준비하셨습니다.

딤후 4장 1~5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의 사명입니다.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와 구원을 받으라고 크게 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제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외칠 때 바벨론은 순식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같이 외치라 하셨습니다. 외치라 하셨는데 외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외쳐야만 승리를 주십니다. 일곱 바퀴를 돌 때까지 여리고는 약간의 미동도 없었습니다. 여리고가 무너진 시점은 그들이 외쳤을 때입니다. 만약 그들이 일곱 바퀴를 다 돌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거기서 주저앉았다면 기적을 보지 못했을 것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말씀을 믿고 한목소리로 외쳤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땅, 영적 가나안은 천국입니다. 영원한 천국이 임하기 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바벨론이 무너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계를 향해 복음을 더 크게 외쳐야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 된 백성들을 향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 함께 외칠 때, 천하 만민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돌아오고 그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 엘로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딤후 3장 12~15절 “…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사용하실 도구는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알아듣고 바르게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와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로 본다면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누구이겠습니까?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고 부르시는 그곳으로 가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성경의 지도요 안내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우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사의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영물의 형상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도,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아무리 달리 해석하려 해도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정확히 기록된 말씀인데도 바벨론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가 언론에 보도되고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니 바벨론이 소동할 수밖에 없고 사단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온에 계신 하나님의 구원을 외치자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곳으로 힘차게 달려가야겠습니다. 마지막 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시온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으로 속히 오라는 것이 전 세계 만민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초대장입니다.

이 초대장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부지런히 전해봅시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새 영을 불어넣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겔 11장 16~20절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여리고가 무너질 때에도 백성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셔서 외치게 하셨듯이,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계십니다. 예언대로 지금 시온에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일치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받고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어나서 복음의 나팔을 불 때입니다. 여리고를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라도 외쳐야 하듯, 바벨론을 눈앞에 둔 시온 백성이라면 누구나 외쳐야 할 역사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여리고가 무너진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외침에서 비롯되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것처럼, 마지막 하나님의 예언도 바벨론이 무너지기 직전에 하나님 백성들의 외침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힘 있게 전파하고 하나님께 많은 축복 받으시는 시온의 형제자매님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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