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설교
내가 본 설교 등록하기 WISH리스트 설정하기

Title 나는 이미 왔습니다

  • 179546 179546 명의 회원님께서 이 설교를 상고하였습니다.
텍스트설교는 인쇄 및 유포를 금하고 있습니다. 받으신 은혜는 마음에 새기시어 시온의 향기를 발하시길 바랍니다.
설교내용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제94주년 강탄일을 기점으로 새해 벽두부터 “나는 이미 왔습니다” 라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전파하는 시온 가족들의 함성이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서도 이 내용이 보도되면서 세인들은 도대체 누가 어디에 왔는지 궁금해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다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음을 어서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에 오셨는지, 왜 오셨는지도 알려주어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먼저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의 할 일입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크게 외쳐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온 세계에 비추어봅시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 가운데로 나아올 것이며, 세상을 놀라게 하는 하나님의 복음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사 60장 1~22절).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오늘날 기독교인은 지구 인구 가운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만 지금 쳐다보고 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픈 소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늘 구름을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나는 이미 왔다’고 하시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구원해줄 것이라 믿고, 예언된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장 10~14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 곧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출현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미 오셔서 예언된 수많은 일을 진행해가고 계시는데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당대 종교인들은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그들은 성경 예언을 통해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먼저 엘리야가 와서 길을 예비할 줄 알고 있었습니다(말 3장 1절, 4장 5~6절 참고). 그러나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기 때문에(왕하 2장 11절), 오리라 한 엘리야가 이 땅에 올 때는 반드시 승천할 때의 모습 그대로 불수레를 타고 내려오는 역사가 있고 그다음에 메시아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영광 중에 오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순간에 엘리야도 왔고 메시아도 오셨습니다. 그들이 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이미 아기로 탄생하셔서 엘리야는 요단강에서 외쳤고, 메시아는 홀연히 성전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계셨습니다.

막 9장 11~13절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엘리야는 침례 요한을 가리킵니다(마 11장 10~14절 참고). 오리라 한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은 그를 엘리야로 대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침례 요한은 어머니 엘리사벳의 모태를 통해 출생했지, 하늘 불병거를 타고 이 땅에 오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정관념 속의 엘리야를 기다리다 보니 침례 요한을 엘리야로 인정하지 못했고, 엘리야를 인정하지 못하니 메시아도 당연히 오시지 않았다고 여겼습니다. 그 결과 이미 온 엘리야도, 이미 오신 메시아도 그들은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생명 주러 오신 하나님을 영접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은 그들의 예상과 반대로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백성의 환영도 없는 가운데 작디작은 이 땅에 임하신 것은 오직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일념 때문이었습니다.

요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오심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친히 오심으로써 인류에게는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이 열리고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 “생명 주러 왔습니다” 하고 이처럼 친히 외치셨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생명 주러 오신 하나님을 그들이 영접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을 감추시고 사람 되어 그들 앞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모략 속에 복음을 진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의 행적 하나하나가 실상은 전부 성경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 땅에 탄생하실 때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오래전에 예고하신 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시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사 7장 14절, 미 5장 2절).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까지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가 악인들과 함께 죽게 될 것이고, 부자의 묘실에 안치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사 53장 9절).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편의 두 강도와 더불어서 운명하셨고, 운명하신 후에는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의 묘에 안치되셨습니다(눅 23장 32~33절, 마 27장 57~60절).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언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셔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이것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눅 22장 20절)이라고 선포해주셔도, 어쩌다 이루어진 우연한 일로 여겼을 뿐이지 그것이 성경 예언과 일치되는 대사건임을 깨닫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 31장 31절) 하신 그 길을 그대로 걸어가시는데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 2천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배척하는 자들의 같은 관점입니다(요 10장 30~33절). 인류 구원의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자신들과 같은 한낱 인간으로 대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또다시 들리는 음성, “나는 이미 왔습니다”

신의 세계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서 2천 년 전에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했던 사단이 지금도 똑같은 방법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과거 초림의 상황과 이 시대 재림의 상황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늘만 바라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을 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암흑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에 대해서도 모든 행적이 성경에 예고되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것도, 오실 때 동방 땅끝 나라에 오시며 새 언약 유월절, 생명과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고 또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신다는 내용까지도 성경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시온의 왕이 없어졌고 모사가 죽었으므로 시온의 자녀들이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한다는 말씀으로 먼저 떠나실 것도 기록되어 있습니다(미 4장 1~9절). 다윗 왕위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37년 복음의 길을 걸어가신다는 예언을 따라서 아버지께서는 삼십 세가 되시던 1948년,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그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역사 37년이 되는 1985년에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삼하 5장 4절, 눅 3장 23절, 눅 1장 32절, 마 24장 32~33절 참고).

세상 사람들은 전부 우연처럼 여기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필연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시온에 등장하시고 또 이지러지고 파손되었던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해주시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다고 예언된 시온에 들어와 유월절도 지키고 안식일도 지키고 삼차의 칠개 절기도 지키는 이 놀라운 역사도 전부 성경 예언대로 이뤄지고 있는데도 세상은 알지 못하고 그것을 우연하고 일상적인 일처럼 취급해버립니다. 모든 예언이 그 시기를 따라서 이루어지는데도 세상은 이를 주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신다기에 모두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시온에 있으니 시온으로 와서 나를 만나십시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것이 성경이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예언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미 오셔서 시온에 거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구속의 역사를 펼쳐가고 계셨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실 때는 홀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시겠다고 예고하셨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온 인류가 알아야 할 어머니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께서도 예언 따라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부께서도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세상이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언은 이처럼 다 이루어져서 끝을 향해 달음질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우리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이미 오신 하나님을 어서 속히 온 세상에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하늘 예루살렘 성전의 재료가 되는 우리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을 다 찾아 모으는 일에 더욱더 힘을 냅시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고 안타깝게 외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더욱 힘있게 전해서, 재앙과 죄악 속에서 신음하는 많은 영혼을 회개시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데 마음과 뜻을 다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리스트